1. 덕질이 재미가 없다. 뭐 사실 당연한 거다. 난 장이씽이 엑소 무대에 좀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당연한 걸 목 빼가며 기다려야 한다는게 슬슬 짜증이 나려고 한다. 아 이미 짜증은 숱하게 냈지? 여튼 뭐 이것저것 쓰기도 귀찮고, 지겹다. 지가 말한 게 있으면 좀 지켰으면 좋겠다. 나부터도 납득이 안 되는데 뭘 바래. 팬도 결국 남인 것을. 장이씽 팬덤도 짜증난다. 멍청한건지 현실부정인건지 이쯤되면 좋은 소리만 듣길 바라는 것도 조오오오온나게 욕심이다. 좀 애잔한 애들도 있음. 아 사실 내가 제일 애잔 ㅋㅋㅋㅋㅋ 엑소 무대 안 본지도 한참이고 요샌 그냥 뭐가 뜨면 습관처럼 기계적으로 본다. 오세훈 얼빠로 살고 있음ㅇㅇ 장이씽도 물론 얼빠짓 하기 좋은 비주얼이지만 뭘 나와야 내가 보지 ㅋㅋㅋㅋㅋㅋ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