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누군가의 외퀴였으니까. 근데 이번 일을 보면서 외퀴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싶다.
분명히 콘서트에 우이판 응원도구 들고오고 12-1=0 이딴거 들고오는 년들 백퍼있을텐데 시발 존나 생각만 해도 빡치네
타오까는년들 다주거 부들부들부들. 저렇게라도 상심한 마음 풀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구만 부둥부둥해줘도 모자랄 판에 욕이나 쳐 하고 있고. 인스타 보니까 우이판새끼 글에 좋아요가 두배. 옆에서 잘 케어해주길 바람.
나도 한때는 누군가의 외퀴였으니까. 근데 이번 일을 보면서 외퀴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싶다.
분명히 콘서트에 우이판 응원도구 들고오고 12-1=0 이딴거 들고오는 년들 백퍼있을텐데 시발 존나 생각만 해도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