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거야!!! 제작진 앞으로 이렇게만 해주세요
1. 열매의 재발견. 엑소의 엄마는 박찬열인 걸로..
2. 오세훈의 재발견. 철딱서니 없는 애라고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남 살뜰하게 잘 챙겨서 놀랐다.
3. 오세훈의 재발견2. 보면 볼수록 치고 빠지는걸 참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 입 풀어서 예능하자
4. 수호의 재발견. 보면 볼수록 마냥 만만한 인물이 아니다. 괜히 리더 시킨 게 아닌 것 같음
5. 자는 거 보고 솔직히 헉했음. 리얼리티 느낌 물씬 난다는 점에서는 좋았지만 얘들아 너네 이거 방송..
6. 황타오 정신나가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종대 말투는 어머니를 닮은 것으로.. 뜬금 사랑드립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
8. 갤럭시오빠 제가 당신의 갭모에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9. 확실히 변백현이 센스가 좋다. 럭시형 똥침놓을때랑 타오 말투 따라할때 웃다가 사망할뻔 ㅇ<-<
10. 사슴은 어떻게 한국에 5년 있어놓고 호떡을 처음 먹지?
11. 사슴의 플레이리스트를 한번 공개합시다.
12. 그동안 잘 몰랐던 관계들이 많이 보여서 굉장히 흥미로웠다 예컨대 오세훈과 황타오... 에휴 어린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우민형이 새해에는 말 좀 많이하겠습니다~ 하는 거 보면서 본인도 알고 있었구나 다행이다 싶었음
14. 쇼타임으로 외국팬들이 궁예질하면서 하도 싸워댄다길래 대체 뭘 보고 그러나 싶어서 영자막본을 구해 봤다. 확실히 팬질에 있어서 언어라는 게 중요하긴 중요한 듯. 버전 세 개 정도 찾아봤는데 전부 자막이 좀.. 빈약하다. 애들 말하는 것 말고 자막으로 뜨는 내용도 같이 번역을 해 줘야 상황파악이 용이한 경우가 많은데 애들 입에서 나오는 내용만 번역해 놓은 게 대부분이다. 영어로 번역한 것도 아무래도 뉘앙스 차이가 확 나는 게 영 느낌이 안 산다. 일본방송도 똑같은 말도 어떤 단어로 번역하느냐에 따라서 확 달라지는데, 영어랑 한국어는 더할 수밖에. 여튼 애초에 한국말이나 한국 문화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어설픈 넘겨짚기로 서열이 어떻네 누가 군기를 잡네 마네 하면서 싸우는 게 참 웃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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