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잡담
또다시 6월 1일
꼬모🐱
2016. 6. 1. 09:25
오늘로서 입덕 3주년이 되었다. 엑소도 곧 정규 3집을 낸다. 2라는 숫자는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3이라는 숫자의 무게는 새삼 다른 것 같다.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컴백하는데, 이번 활동에 씽이 얼마나 참석할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1년만의 음방 복귀다. 제발... 2주만이라도 좀 보고 싶다. 일본 활동도 미지수이고. 일단은 하반기에 예정된 중국 스케줄이 없다고 하니 거기에 기대를 좀 걸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렇게 좋아하는 생일파티를 안 한다고 했기 때문에ㅋㅋ.... 음, 긴장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고 있다.
앨범 컨셉에 대한 여러가지 스포가 떠도는 모양인데 뚜껑 열리기 전까지는 그냥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 이제 컨셉이나 세계관이 큰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콜미 베이비때 너무 열심히 궁예해서 이제 잼 읎다. 그냥 곡 퀄리티만 잘 유지해 주길 바랄 뿐이다. 춤추는 씽 너무너무 보고 싶네.
앨범은 이번에도 개인 자켓일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으로 돌려서 수익 꽤 쏠쏠하게 뛰었을 거라고 생각해서, 한번 시작한 이상 앞으로도 계속 개인 자켓으로 갈 것 같다. 워낙에 세워 놓은 기록이 있다 보니 앞으로 엑소를 뛰어넘을 대형 신인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근데 있을까?) 기를 쓰고 지킬 듯. 어김없이 한국어반/중국어반 사는 걸 가지고 선생질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네네 할많하않. 어차피 한국어는 굳이 말 안해도 많이들 사고, 중국어도 원래 사는 사람들만 산다. 기록이 어쩌고 박수 셔틀이 어쩌고... 이해 안 됨. 자기 돈 알아서 쓰고 싶은 대로 쓰겠다는데 지랄들이세요ㅇㅅㅇㅗ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컴백하는데, 이번 활동에 씽이 얼마나 참석할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1년만의 음방 복귀다. 제발... 2주만이라도 좀 보고 싶다. 일본 활동도 미지수이고. 일단은 하반기에 예정된 중국 스케줄이 없다고 하니 거기에 기대를 좀 걸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렇게 좋아하는 생일파티를 안 한다고 했기 때문에ㅋㅋ.... 음, 긴장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고 있다.
앨범 컨셉에 대한 여러가지 스포가 떠도는 모양인데 뚜껑 열리기 전까지는 그냥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 이제 컨셉이나 세계관이 큰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콜미 베이비때 너무 열심히 궁예해서 이제 잼 읎다. 그냥 곡 퀄리티만 잘 유지해 주길 바랄 뿐이다. 춤추는 씽 너무너무 보고 싶네.
앨범은 이번에도 개인 자켓일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으로 돌려서 수익 꽤 쏠쏠하게 뛰었을 거라고 생각해서, 한번 시작한 이상 앞으로도 계속 개인 자켓으로 갈 것 같다. 워낙에 세워 놓은 기록이 있다 보니 앞으로 엑소를 뛰어넘을 대형 신인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근데 있을까?) 기를 쓰고 지킬 듯. 어김없이 한국어반/중국어반 사는 걸 가지고 선생질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네네 할많하않. 어차피 한국어는 굳이 말 안해도 많이들 사고, 중국어도 원래 사는 사람들만 산다. 기록이 어쩌고 박수 셔틀이 어쩌고... 이해 안 됨. 자기 돈 알아서 쓰고 싶은 대로 쓰겠다는데 지랄들이세요ㅇㅅㅇㅗ